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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숙의 음악치료 이야기 음악치료 놀이극 실제 수업 장면입니다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8-10-08 06:00     조회 : 683    
   http://blog.naver.com/felicittas/221231105794 (263)
2018-1학기 3월 17일 토요일,
2급 49기 3주차 수업 중 음악치료 놀이극 실제  수업 장면입니다.

(악보를 받아서 음악이 만들어지기까지 약 4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음악치료 놀이극이란 음악을 주 매개체로 하여 이야기 중심으로 전개되는 활동을 의미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엮어내는 구조 내에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한다. 그리고 이야기 전개에 따른 음악 연주에 참여함으로써 적절한 음악적 상호교류와 정서적 만남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준다.

음악극에서 음악은 기술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을 강조하므로 연주하는 개념보다는 '음악만들기(musicing)' 또는 '음악놀이(music play)를 통해 이야기의 전개를 표현하고 도와주는 촉진제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과정 중심은 참여자가 음악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이야기가 전개됨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듯한 이중의 성취감과 보상을 경험할 수 있다(Richard-Laurie, 1997).

* 'musicing'은 Eliot에 의해 처음 언급된 개념이며 'making music(음악을 만들다)'보다 더 즉흥적이고 직접적인 음악활동을 의미한다. 그는 음악은 우리가 '아는(know)' 것이 아니라 '하는(do)' 것으로서, 인식과 의도 그리고 지식이 기본적으로 포함된 '활동'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음악극은 다영역 발달을 위한 활동으로서
세 가지 이 치료개념을 강조하는데
이는 만남, 표현 그리고 도전이다.

만남은 타인과의 만남, 자신과의 만남, 그리고 외부세계와의 만남 등 세 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음악극은 표현을 촉진한다.
음악은 감정의 내용을 극대화시켜 주고 그 경험을 내면화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감정을 공명시켜준다.

음악극은 참여도, 난이도, 표현의 강도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도전을 의미한다.

참고자료 : 음악치료 놀이극, 학지사, 정현주,김동민 저